제43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증평군의회사무과
2008년 7월 18일(금) 10시 01분
□ 의사일정 (제2차 위원회)
1.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심사된 안건
1.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 경제과, 농정과, 건설재난관리과
(10시01분 개회)
○위원장 박인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정례회 일정에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지만 오늘 밝은 모습으로 위원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아울러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김명희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본위원회를 개회하게 된 것은 본 위원회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청취하고자 함입니다.
1.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02분)
○위원장 박인석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업무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익히 우리 위원님들께서 알고계신 사항이지만 정책기획실장님은 병가 중으로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공석으로 인해서 또 농업기술센터 김종구 소장께서는 전국 농촌지도 기관장회의가 어제 오늘 있습니다.
이점 참석하지 못한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민선 2기의 2년을 맞이하면서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사항의 군정성과와 문제점 향후 계획 등 후반기 사업계획을 담는 귀중한 자리입니다.
자치단체로 출범한지 6년에 불과한 짧은 역사 속에서도 2008년도 농촌활력증진계획 신활력사업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역동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한 미래도시 기반구축에 힘을 보탤 분이 또 부군수님으로 이렇게 오셨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분입니다.
실력 있고 덕망 있는 분을 증평군의 부군수로 모시게 된 점 산업건설 상임위원회 위원 모두는 환영을 합니다.
증평군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많이 하겠습니다.
별도로 부군수님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김명희 예, 위원장님께서 아주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고향에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군정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또 제 나름대로 다른 부군수보다 좀 고향에 왔으니까 좀 틀려야 될 것이 아니냐 다른 사람들이 여러 가지 주문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좀 책임감이 있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또 우리 군정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우리 김명희 부군수님 고맙습니다.
소관부서 업무보고 받기 전에 잠시 자리를 정돈하겠습니다.
소관부서장만 남으시고 나머지 실과장님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경제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경제과장 신연택입니다.
존경하는 박인석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후반기 군의회를 이끌어 가실 상임위원회의 원구성 마치시고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축하를 드립니다.
그럼, 경제과 소관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o주요업무 추진상황(경제과)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인석 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과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한 의문사항은 일문일답식으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고 경제과장께서는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선 위원 박준선 위원입니다.
18쪽에 서민경제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증평군 관내에도 인제 도안 쪽에 특별농공단지 지역주민이 일자리창출에 먹고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해서 특별농공단지로 하고 또 이쪽 두산전자 쪽에도 여러 가지 해서 했는데 실상은 우리 주민들이 혜택이 보는 것이 없습니다.
과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전부 외부에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해서 직장을 잡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일반산업단지 또 앞으로 제2산업단지가 이렇게 해서 우리 일반산업단지에도 지금 전 직원이 1,700여명이 지금 고용을 한다고 하는데 물론 본위원은 그렇습니다.
물론 거기에 모든 것을 우리가 무슨 여러 가지 열심히 해도 좋지만 제일 서민의 어려움을 좀 보탬이 되게끔 해 주고 그 길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타 군에 비하기 전에 좀 앞서서 우리 지역주민을 잘 살게 해 주는 길을 열어 줬으면 좋겠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과연 일반산업단지 제2 산업단지가 들어오는데 지금 일반산업단지에 1,750명 정도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데 우리 지역주민이 과연 여기에 얼마나 일자리를 잡을 수 있나 그러한 대책을 우리 군청 우리군민을 위해서 이런 대책을 미리 세웠으면 그분 일반인들이 서민들이 길을 잘 닦고 빌딩을 짓고 도로를 아무리 잘 닦아도 하늘의 별보기입니다.
내가 당장 다급하고 내가 직장을 못 잡는데 지금 증평에도 자세히 보면 학교를 전문대 나오고 고등학교 나온 사람은 별로 없어도 지금 취직을 못한 사람이 많아요, 젊은 사람들.
그래서 거기 적성에 맞게 또 모든 거를 연구해서 분야가 틀린 과를 나왔으면 새로운 거를 어떻게 그 공장 내에서 배워가지고 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러한 창출을 해서 우리가 사전에 이러한 계획이 있어가지고 여기에도 우리가 투자를 해서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우리군이 앞장 섰으면 이런 질의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일반산업단지에도 1,750명이 새로 고용이 되는데 여기에도 우리군의 군민이 과연 얼마정도가 취직을 하고 일자리를 잡을 것이냐 뭐 잘 아시겠지만 이렇게 우리 지역주민이 취직을 잘 못하고 외지사람이 계속 들어와서 다니고 있으니까 우리 과장님께서는 본위원이 알기에는 어느 누보다도 다들 잘 하시지만 확실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고 열심히 하신다는 것을 본위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렇게 해 왔지만 좋은 대책을 마련해서 우리 지역주민이 이러한 좋은, 뭔가 달라졌다는 이런 걸 보여줬으면 해서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기가 전체적으로 둔화되고 해서 취업난이 심각한 것은 위원님들이 평소에 강조 수차례 하셔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군에서도 이 취업문제란 해가지고서는 저희들이 나름대로 기업체하고 상담회를 몇 회 가졌었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우리군에는 지금 산업단지에 지금 현재 가동되는 것이 신성이엔지하고 한국철강이 준비 이렇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조사를 해보았더니 신성이엔지 같은 경우는 지금 1단계로 50와트가 가동준비단계에 있어가지고 채용인원은 생산직 채용인원은 지난번에 8명 채용하고, 그 다음에 일반 공장관리용역 그런 거로 해서 한 17명 채용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우리 지역에 인력이 많이 채용된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 지금 오고 있는데 이것이 8월달 정도면 가동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추가로 또 모집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때에 가서는 저희 관내 젊은층이 많이 아마 채용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이것이 반도체산업이기 때문에 지금 고급 인력성을 신성이엔지는 뽑고 그런 어려운 문제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군에서도 저희 관내에 이런 태양광기업이 3개 업체가 입주함에 따라서 여기에 맞는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서 도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종합지원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물론 태양광 관련된 기술을 연구지원도 하지만은 거기에 드는 채용인력을 훈련시키는 기능까지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지금 저희 군수님이나 지금 부군수님께서 도하고 아주 긴밀하게 지금 그걸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지역에 들어와 있는 산업단지에 입주기업은 우리 지역사람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수차례 강조했기 때문에 기업체에서도 그 부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맞는 그런 기술적인 인력은 또 그분들 나름대로의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얘기하는 농촌에서 이렇게 계시는 중년층 인력이라든가 이러한 부분은 아마 대림통상 이런 데는 많이 좀 채용될 것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하고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박준선 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제 나름대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신성이엔지면 신성이엔지, 통상이면 통상, 회사에 증평군에 있는 사람이 거기 기술분야가 없으면은 그 기술분야를 좀 교육을 시켜서 우리가 그런 데를 지원을 해 줘가지고 그 회사와 증평군이 모집을 해서 거기에 필요한 사람을 우리가 교육을 시켜서 취직하게끔 이런 데 지원도 할 수 있는 방법도 좀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 거를 제가 경기도 양주군 쪽을 갔더니 그쪽에는 군에서 회사에서는 무슨 용접이면 용접을 하는 사람이 90명이 필요하다 그러니까는 군에서 용접하는 사람을 취직하겠다는 사람을 모집을 해가지고 그 사람을 교육을 시켜가지고 그 회사에다가 2개월이면 2개월, 3개월 후에 그리 들어가는 걸로 이렇게 해서 군에서 지원해 주는데 그 지역사람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거를 좀 우리 과장님께서 좀 연구 좀 하셔가지고 우리 지역에 젊은 사람들 놀지 않고 이 지역에서 젊은 사람들 돈 좀 벌어서 이 지역에서 결혼해서 이 지역에 또 아파트 많이 짓고 이 지역에 살고 그러면 우리 경제가 좀 나아지니까 좀 여기에 우리 과장님이 실력을 한번 발휘하셔서 새롭게 좀 우리 일자리창출이나 한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군에서도 지금 충주대학교 여기에다가 그런 반도체 관련이라든가 아니면 전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총장님하고 1차 그런 것을 과를 유치해달라고 상의 드리신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 태양광전지 쪽에 채용하는 걸 주로 보면은 반도체하고 그래서 저희 충청북도 내에 그런 과가 없기 때문에 주성대학에 있는 그런 전기기계학과 졸업생들이 지금 거의 많이 들어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 지역에서도 거기에 맞는 그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박준선 위원 예, 좀 심혈을 기울여주시고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박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정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자 위원 김정자 위원입니다.
과장님께서 책자를 보니까 직원들하고 열심히 일한 표시가 납니다.
추진한데 대해 노고에 치하 드립니다.
17쪽에 상반기 추진상황에 2차 아케이드구간 설치완료에 대해서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1차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구간을 하셨는지
○경제과장 신연택 1차는 대명일식에서 오복슈퍼 거기 네거리까지입니다.
○김정자 위원 2차는 지금
○경제과장 신연택 2차는 오복슈퍼 앞에 네거리서부터 안성상회 구간입니다.
○김정자 위원 그런데 1차 아케이드하고 2차 아케이드하고 변화된 게 있다고 저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어디에 좀 이상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시행방법이 1차 구간은 돔 형태로 보통 아케이드 시설을 하는 것이 지금까지는 돔 형태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돔 형태로 이렇게 하다보니까 2층에서 사시는 분들이 좀 지장이 있다 그래가지고서 저희들이 2차 구간은 그런 단점을 조금 보완하면서 반처마형으로 이런 형태로 시행을 했습니다.
○김정자 위원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 것은 본 위원과 동료위원들이 여러 번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인들에 문제점이 생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없어요.
그렇게 과장님께서는 그 옆에 상인들을 의식을 하셔가지고 그걸 아직 정정을 안 하시는지 모르지만은 안성상회하고 쇠마루상회 말뚝 있죠?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정자 위원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되셨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아니면은 타당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글쎄, 그 부분에서 김정자 위원님께서 저희한테 그런 부분이 잘못됐다 그래서 저희들 현장 확인을 나가봤더니 좀 설치구간이 다소 좀 잘못됐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그 부분을 바로 즉시 이설을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거기에 설치될 당시에 안성상회라든가 그 주변에 있는 분들이 아케이드시설을 설치를 안 한다고 극구반대를 했었데요.
그런데 그걸 상인회에서 좀 설득이해를 시켜가지고 어렵게 거기를 설치를 하였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이설을 하려 그러니까 또 상점가 주인하고 마찰이 심한데 공교롭게도 그 부분에 지금 도로상에 구조물이 설치돼 있는 부분에 우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는 비티엘사업에 하수관로매설이 그리 지나가게끔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부득이 거기를 이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시공업체를 불러가지고서 이설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했더니 한 이틀정도의 공사기간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지붕은 철거를 안 하고 다소 기둥만은 안쪽으로 이렇게 옮길 수 있다고 구조검사가 끝나서 저희들이 그 부분하고 이렇게 연계해가지고 주인을 좀더 설득을 시켜서 하반기에는 해놓겠습니다.
○김정자 위원 저쪽 쇠마루마트는 이쪽 죽 나왔어요.
옆에 상점은 불편을 느껴요.
그런데 그거를 왜 하신다고만 했지 아직 이렇다는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는데 꼭 실행해 주시고 그 주변사람들 절대 찬성 안 해요.
그리고 이거는 일단은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게 자꾸 민원이 생길 수가 있고 생기고 있습니다.
상인들도 마찬가지에요.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왜냐 하면 다른 데는 다 정당하게 해 주고 그 뒷집만 혜택을 준 걸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좋은 소리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꼭 올 안에 이거를 정리를 해 주시고 민원이 다시 생기지 않게끔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민원을 최소화하면서 이설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정자 위원 예,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김정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재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 예, 김재룡 위원입니다.
지금 여러 동료위원들이 질의를 잘하셨는데 저도 17쪽에 대해서 좀 짤막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지금까지 많은 사업을 하고 상당한 돈을 투자해갖고 지금 끌고 오는 중인데 아직까지 크게 변화된 건 없다고 보여져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짤막하게 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예, 저희들이 재래시장에 환경시설개선사업으로 지금 보고 드렸던 대로 아케이드시설이나 주차장, 그 다음에 다목적광장, 또 공중화장실 이런 시설을 해가지고 전에 사업 시행하기 전보다는 재래시장이 아주 쾌적하다는 것은 주민들도 수차 그런 말씀을 하셔갖고 그런 부분에서는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재래시장으로 일반고객을 유인하는 데는 지금 좀 그런 사업비 투자에 비해서 다소 미흡하지 않나 그런 뜻에서 아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반기에는 점차적으로 고객을 유인할 수 있도록 그런 문화행사도 처음서부터 많이 할 수는 없어가지고 2회 내지 3회 정도 이렇게 11일날, 21일날 장날을 지금 잠정적으로는 2회를 잡았습니다.
잡아가지고서 증평에 가면은 볼거리라든가 먹을거리 이런 것이 있어서 또 한번쯤 이렇게 시골이나 인근 이런 데, 그 다음에는 지나가는 관광 우리들이 관광 그런 거하고 연계해서 한번 추진하려고 지금 초보단계에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지금 어떻게 됐든 국비, 도비, 군비가 됐든 지금 상당히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지금 매년 계속적으로 지금 재래시장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셨듯이 아케이드나 주차장이나 화장실은 옛날보다 많이 좋아진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게 재래시장살리는 몫은 아니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군에서도 재래시장보기 운동을 지금 전개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전개하는 것도 하다 안하다 여러 가지 안이 제대로 안 잡혀서 지금 되는 사항으로다가 돼오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지금 2007년도, 2008년도 재래시장보기는 지금 얼마나 했는지 아시나요?
○경제과장 신연택 2007년도를 제가 지금 재래시장보기행사 통계를 지금 갖고 있지를 않고요.
지금 금년도에는 4번을 했고 어저께 1번 해서 5번 이렇게 했는데 이것도 그런 행사를 하다보니까 또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그런 바와 같이 조금은 좀 형식적인데 좀 그런 것이 있지 않나 이렇게 한 부분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하반기에는 지난번에 김선탁 의장님께서도 지적하셨던 바도 있고 이렇게 해가지고 한번은 좀더 활성화를 점차적으로 유관기관을 끌어들여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지금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지금 보면 저희가 군에서 무슨 행사가 됐든 또 군에서 기관장모임이 됐든 여러 가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참여를 많이 시키려고 애를 쓰는데 재래시장 볼 때는 지금 사회단체 이런 데서 참여율이 저조하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가장 문제점이 좀 거기에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재래시장을 본다 하면 공무원분들이 얼추 과반수이상이 넘어서고 일반인 동참이 상당히 저조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같이 장보기행사를 해봤으니까 공감하는 내용이죠?
○경제과장 신연택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래서 우선 그런 쪽에서부터 활성화 차원에서 이걸 이뤄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차원으로 나가야지 공무원분들이 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또 재래시장 상인분들도 또 어떻게 하면 또 재래시장을 살릴 수 있나 하는 거를 합심해야 되고 물론 그래서 지금 보면 향후계획에 충청북도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지원해서 1,000만원 이렇게 지원한다고 했는데 지금 저희 재래시장 쪽에서도 보면 벤치마킹도 좀 많이 다니고 또 군에서 지원도 많이 한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벤치마킹이나 아니면 이런 시장 박람회 참가해서 과연 뭔가 좀 뜻 깊게 배워온 게 있나 상인들의 변화가 있었나 여기에 대해서 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재래시장은 앞에서 보고 드렸던 대로 금년도에는 강원도 정선하고 강릉시장을 견학을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배운 것이 볼거리하고 먹을거리가 정선군에 잘 돼 있어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개최하려고 그러는 부분이 지금 그런 문화행사하고 먹을거리 장터 준비거든요?
그래서 먹을거리 장터도 상인회에서 한 5명 정도 이렇게 해가지고 먹을거리를 거의 저가에 제공하면서 공연까지 이런 부분으로 개최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상인으로 점차 재래시장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려고 노력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지난해서부터 충청북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참가를 했는데 저희 시장에는 그렇게 지역토산품이 없는 것이 다소는 흠입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반찬가게하고, 그 다음에 콩나물 이런 부분하고, 늘자연에서 생산하는 그런 제품이 출품을 했었는데 금년도에도 추가적으로 더 발굴을 해가지고 좋은 우리 지역의 상인들이 이렇게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래요.
좀 뭔가 변화가 좀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니까 소득창출에 좀 많은 기여를 좀 할 수 있게 관에서도 협조 좀 해 주시고 그리고 과장님이 재래시장하면 증평군의 재래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어요, 범위를?
○경제과장 신연택 재래시장이 저희들이 관례적으로 내려와서 인정받은 시장이 재래시장으로 인정받은 구간이 지금 1차 아케이드구간 시작하던 대명일식서부터 신용유통 시장입구 네거리 거기까지가 저희들이 재래시장으로 인정받은 시장입니다.
○김재룡 위원 재래시장으로 인정받은 건 아케이드사업을 하기 위해서 한거고 전에 괴산군에서 재래시장에 상인들이 들어오면 요금을 받고 그러던 게 있어요.
장날 자기 장사하는 자리 그 본바닥이 원래가 재래시장에 대한 개념이라고.
그런데 우리군에서는 재래시장보기 하면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위만 가는 거예요.
재래시장이라는 자체가 어느 규모 어디까지인지 파악을 아직 안하셨는지.
왜냐 하면 초창기에도 제가 괴산군에서 증평으로 넘어오는 유례서부터 얘기를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원래 증평의 재래시장 본바닥은 중앙시장입니다. 중앙시장.
그런데 장을 보러 가면 그쪽 분들은 지금 소외를 느끼고 있다고 왜 장을 보러 가면 그쪽만 가느냐 그리고 행사가 그래요.
군청에서 출발해서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러면 그 아래 골목하고 위에 골목은 장사가 안돼도 된다는 얘긴지.
재래시장 개념에 대해서도 우선 군에서 지금 파악을 잘 안 하고 있어요.
그 점 좀 한번 우리군에 보면 옛날 증평군의 나무시장서부터 재래시장에 대한 대장간서부터 건립한 위치가 있어요.
그것 좀 한번 보셔서 파악을 좀 잘하세요.
○경제과장 신연택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재래시장 아케이드구간은 어느 정도 주차공간이라든가 이런 게 확보가 되어가지고 저희들이 후면이라든가 아니면은 지금 말씀하신대로 중앙시장 앞으로 그쪽에도 한번 주차장사업을 하려고 일단 내년도에 사업계획에는 중소기업지원청에 요청을 해놓은 상태거든요.
○김재룡 위원 아니, 그건 물론 그렇게 해서 사업하는 건 좋아요, 연차적으로.
그러면 장보기행사를 한다 그러면 그쪽에도 좀 가보라 이거지 거기서 상인들이 다 장사하는 데거든요.
그런데 어째 한쪽으로 편중돼서 장보기행사를 다니나 이게 좀 안타까워서 드리는 부분이에요.
아니면 사람들을 A조, B조 나눠서 분리를 해서 가든지.
지금까지 재래시장이라고 그래서 아케이드사업된 데 신용유통에서 대명일식 쪽만 다녔지 다른 데 다닌 데가 있습니까, 우리가?
다른 데서는 거기에 대한 소외를 느끼고 재래시장보기하면 왜 거기만 가느냐 이 여론도 상당히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 걸 수렴하라는 얘기죠.
○경제과장 신연택 예, 알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그만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김재룡 위원 18쪽에 보면 서민경제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창출해서 하는데 주유에서 우리 군내에서 지금 단속되는 주유소가 좀 있나요, 거기에 대해서?
○경제과장 신연택 저희들이 단속은 각 가스나 주유소 이런 거를 1회씩 실시를 했는데 크게 지적된 사항은 없습니다.
○김재룡 위원 왜냐 하면 작년도인가 재작년도에 한번 우리 군내에서 정지를 하고 아마 벌금이 나간 주유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런 사례가 또 반복이나 됐나 싶어갖고 질의를 한 내용이니까 금년도에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재룡 위원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이 질의한 내용인데 일단 또 일자리창출 우리 관내에 기업이 좀 많이 들어오면서 지역사람이 고용창출이 좀 돼야 되는데 지금 지역사람에 대한 고용창출 인원을 많이 지금 모집을 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인원모집에 지역사람 일자리창출이 제가 보기에는 10%도 안 되는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좀 내용 파악을 해보셨어요, 과장님?
○경제과장 신연택 예,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신성이엔지 같은 경우는 현장근무자가 전체 지금 소요인력이 한 153명이 계획이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61명이 이주해온 인력이고 여기에 공사전문담당이라든가 생산팀이 17명 이렇게 해서 61명이 이전해오고, 그 다음에 한 71명이 채용인력으로 계획이 돼 있는데 지금 현재 공장관리용역 관련 아주머니라든가 이런 경비 이런 사람으로 해서 17명을 채용돼 있고
○김재룡 위원 17명도 용역회사 여기서 나간 것 아니에요?
정규직원으로
○경제과장 신연택 그런 형태로 돼 있는데 저희 지역분들이 거의 다
○김재룡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용역회사에서 나가는 분들을 제외하고 일단 채용이라고 그러면 용역회사는 용역회사 직원으로 가는 거고 우리 군내에서 정식으로 채용돼서 일하는 사람이 과연 몇 분이나 되나
○경제과장 신연택 지금 정식 가동이 안 되고 지금 기계가 반입 중이거든요.
그래가지고서 지금 채용인원은 8명인데 지난번에 파악해 봤을 때에 저희 지역에서 4명 채용되고 나머지 4명은 원호가족으로 이렇게 하는 관계로 신성이엔지는 아직 인력채용규모는 그렇습니다.
○김재룡 위원 왜 이 얘기를 드리느냐면 지금 앞으로도 계속 채용을 하면서 지역사람이 우선 채용이 돼야지 또 물론 전문성에 따라서 틀려요.
그건 맞아.
그런데 전문이 전문성이 아니고 또 용역회사가 아닌 정식 직원으로다가 채용인력이 많아야지 그게 지역에서 고용창출이 이루어지는 거지 용역회사에서 가는 사람들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가는 건데 그건 정상적인 채용으로는 보여지기가 힘들고 그래서 앞으로도 기업에서 인원채용하는데 남은 인원을 채용하는데도 지역사람이 많은 인원이 채용될 수 있도록 더 각별히 지금 유념을 해야 된다는 상황에서 지금 질의를 한 내용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좀 각별히 좀더 신경을 쓰시기 바라요.
○경제과장 신연택 예, 알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 다음에 19쪽에 기업지원과 최적의 투자유치 환경 조성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수도권이전기업 입지보조금 국도비 신청에 대해서 3개 업체 125억원을 신청해놓았는데 저희가 이게 군비, 도비, 국비 이래서 분리해서 주지요, 최고 50억까지?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재룡 위원 여기도 지금 보면 최고 50억까지 지원나간 회사도 있고 또 앞으로도 지원해 주려고 하는 거고.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재룡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은 지금 에스케이 같은 데는 지금 제일 먼저 수도권이전기업 지원금을 우리군에서 받아갔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어째 착공도 안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현실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가 뭐가 저한 건가 한번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신연택 예, 지금 업무보고 드릴 때도 앞으로도 일부는 말씀을 보고를 드렸는데요.
지금 에스케이가 지금 거기에 3개 업체가 지금 수원 정자동에 인근에 있는데 그게 2015년도에 아파트단지로 거기에 편입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돼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회사 자체가 당초에는 에스케이만 이전해오는 거로 계획을 해서 이렇게 추진했던 사업인데 전체적으로 3개 기업이 분산을 해야 될 실정에 오니까 좀 회사에서 좀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는 노조에서 좀 반발을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은 그런 그룹차원에서 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것 같아가지고 저희들이 군수님을 모시고서 제가 에스케이그룹에 가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거기에서 전략실장하고 차장이 내려왔습니다.
내려와 가지고 한 20일 전에 만났었는데 그분들 계획이 12월 중 안으로는 입주계약 신청을 한다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착공신고서를 낸다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지금 그렇게 하반기 착공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왜 이 질의를 하느냐면 가장 먼저 우리 군내에서 수도권이전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한 기업이에요, 거기가.
그런데 다른 데는 미리 지금 와서 공장을 착공하고 부분가동이나마 하고 있는데 에스케이만 지금 제일 먼저 이행을 하고서 안 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벌써 시간적으로 상당히 흘렀거든, 거기에 대해서.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군에서도 각별히 더 신경을 써갖고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될 상황으로 보여져요.
제가 여기서 깊은 얘기는 안 드릴게요.
제가 들은 얘기가 많거든.
그런데 만일 하나에 이 기업이 증평으로다가 이전이 안 된다고 할 때에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물론 돼야지 그런데 만일에 하나 안 된다고 하면은.
○경제과장 신연택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에스케이가 제가 알기로는 2006년도 말에 입지보조금을 50억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그 이후에 한국철강 같은 데가 분양을 받아가지고 벌써 가동에 있는데 에스케이라는 그런 큰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증평에 유치한다 그래가지고 저희군에서도 많은 홍보를 하고 주민들도 거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에 만한 부담을 지금 안고서 그것을 유치하려고 지금 조기에 착공시키려고 지금 제가 와서 부임하고서도 에스케이를 2번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기착공하려고.
그런데 회사 그룹 내에 그런 사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초에 노조문제 이렇게 했다가 지난번에는 20일전에 왔을 때는 그렇게 착공한다 그러다가 지금에는 그런 도시계획이 발표되면서 복합적으로 또 하나의 어려운 문제가 이렇게 저기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최대한 유치를 하고 만에 하나 지금 위원님께서 그런 저기로 말씀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기미가 보이면은 저희들이 거기에 맞는 대처방법으로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왜냐 하면 증평 우리군 입장에서는 무조건 유치가 돼야 되요.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재룡 위원 우리 바람이고 다 누구나 거기에 대해서 우리 3만2천 군민이 똑같은 저하고 같은 바람일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시간적으로 2006년도하고 벌써 몇 년이 흘렀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도 물론 각별히 신경을 더 쓰고 있겠지만 저희 본 위원님들도 상당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좀 신중을 기해서 더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게 왜냐 하면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셨듯이 이게 수원시내복판에 있거든요, 회사가.
그래서 2015년까지 아파트단지 건립을 한다고 하면 왜냐 하면 토지보상이 그러면 늦어 못 오는 건지 뭔지, 뭔가 문제가 있는 건지 내용파악을 많이 하셔보고 2015년도에 재개발아파트가 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이 남은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모든걸 더 신중히 접근해서 일단은 착공이 돼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기업지원 및 향후계획에 보면 아까 바이오창업 효율적인 업체 지원했는데 지금 인삼바이오센터 2층에 입주된 사람들 얘기죠?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재룡 위원 거기는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 건가 어떻게 되는 건가?
○경제과장 신연택 지금은 저희들이 공동시설로 3개 업체에 입주할 수 있게끔 시설을 갖춰놔서 공동생산을 할 수 있는 시설로 갖춰놨는데 그것이 그분들이 개인명의로 그런 제조허가라든가 이런 걸 받을려고 하다오니까 보니까 시설도 개별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또 보완해서 개별로 위생 허가를 받을 수 있게끔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이 질의를 왜 하느냐하면요, 그 옆에 도에서 120억인가 투자해서 인삼바이오타운을 짓죠?
○경제과장 신연택 예.
○김재룡 위원 그러면 우리 인삼바이오센터가 거기에 또 치여서 규모가 약소해 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뭔가 지금부터 우리도 창업보육 이런 데에는 지원을 해서라도 더 좀 활성화를 시켜야 될 여지로 보여지기 때문에 질의를 한 내용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김재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으시므로 본위원장이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제기하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지역 업체에 대한 우리지역 일자리창출에 대해서 본사 채용이라든가 또 아웃소싱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증평군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가 재래시장아케이드사업에 대한 문제점 그다음에 재래시장활성화에 대한 문제점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이점 만전을 기해서 사업추진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므로 경제과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 11시 15분에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정회)
(11시17분 속개)
○위원장 박인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농정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농정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강사중 농정과장 강사중입니다.
존경하는 박인석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항상 우리농정과 업무에 애정과 관심 그리고 조언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면서 농정과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o주요업무 추진상황(농정과)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인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농정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고 농정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 김재룡 위원입니다.
35쪽에 각종현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주요작물에 보면 인삼이 104호에 98헥타 했는데 전에 보다 면적이 상당히 늘어났네요?
관내 면적만 갖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농정과장 강사중 예, 그렇습니다.
○김재룡 위원 왜냐 하면 전에 보면 52헥타까지 갔다가 70헥타르 정도였었는데 98헥타라면 상당히 많이 늘어났는데 논작물 때문에 늘어난건가 어떻게 늘어났나요, 면적이?
○농정과장 강사중 인삼은 밭에는 연작피해가 많다보니까 논으로 많이 전환을 해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내외 면적까지 포함하면 200헥타 정도가 됩니다.
○김재룡 위원 관외?
○농정과장 강사중 예.
○김재룡 위원 증평에 거주하면서 관외까지 200헥타,
○농정과장 강사중 증평에 거주하면서 관외까지 하면
○김재룡 위원 그러면 그리고 관내가 지금 98헥타라는 얘기이죠?
○농정과장 강사중 예, 그렇습니다.
○김재룡 위원 논산 때문에 면적이 늘어났다는 거예요, 면적이?
○농정과장 강사중 그렇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리고 그 아래에 보면 가축두수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가장 걱정들을 많이 하는 건데 한육우가 317호에 3,356두가 되어 있는데 지금 저희 농가에서 한우농가에서는 좀 수입소고기 때문에 상당히 피해를 많이 보는 편이죠?
○농정과장 강사중 예, 피해도 보고 한우값이 하락이 돼서 농가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김재룡 위원 그러면 저희 관내에 식당에서 아니면 수입소고기에서 47쪽으로 넘어가서요, 수입소고기 판매업소는 얼마나 지금 하고 있는지 또 식당에서 표기하는 건 매일매일 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강사중 제가 수입쇠고기 판매업소는 아직 제가 파악한거는 없고요, 다만 음식점에 대해서는 지난 6월달에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물을 각 식당별로 전부 배부를 해서 부착을 해 놨습니다.
해 놓고 8월달부터는 농정과하고 환경위생과하고 지도점검반을 편성을 해서 주 1회 이상 하는 거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런데 식당에서 판매를 할 때에 그러니까 수입소고기인지 국내산인지 이 표기가 매일매일 되는 건지 아니면 한번 부착해 놓으면 계속 있는 건지?
○농정과장 강사중 표기는 계속되는 겁니다.
○김재룡 위원 아니 제가 어제 보니까 어느 식당에서 메뉴판이 있죠?
메뉴판에다 국내산입니다. 이걸 썼더라고.
이걸 왜 했냐고 하니까 판매하는 날짜가 수입고기도 들어오는 날도 있을 테고 국내산 우리 국내산 소고기를 파는 날도 있고 이래서 그걸 아주 메뉴판에 매일매일 기재를 한다고 하더라고, 갖다줄 때.
그래서 그 현실은 어떻게 되는 건가?
○농정과장 강사중 국내산이냐 수입고기냐는 제가 볼 때는 식당에서 어떻게 이용을 하는지 몰라도 이용을 할 때는 한 가지만 하지 계속적으로 바뀔거라고는 안보거든요?
○김재룡 위원 그러니까요, 식당에서 영업을 하면서 며칠 동안 수입산 호주산이 됐든 미국산이 됐든 팔았어요.
오늘은 국내산 한우를 팔았어요, 그러면 그걸 메뉴판에다 국내산 한우라고 적었더라니까, 그 부분을.
왜 이걸 했느냐고 보니까 자기네가 오늘 수입소고기 판매를 안했기 때문에 이걸 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정확한 사람이지, 사람은.
그걸 벽에다 왜 이렇게 부착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자기네가 부착하는 스티커를 만들어서 부착하더라도 용지에다 써서.
그래서 그것도
○농정과장 강사중 제가 볼 때는 업소에서는 번거롭더라도 메뉴가 바뀔 때마다 표시를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렇죠?
그거에 대해서 질의 한 겁니다.
앞으로 지도단속하실 때에도 그렇게 단속을 해 주셨으면 더 투명하고 더 소비자가 알고 먹을 수 있게 신경을 써 주시고
○농정과장 강사중 고맙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매일 틀린거니까,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마지막 51쪽에 홍삼포크 상반기 추진상황에 홍삼포크하면 증평에 이슈화가 돼서 문화제 행사 때 이런 때 시식회를 하고 여러 가지 하는데 홍삼포크를 돼지사육을 하는 증평관내 지역업체 두수가 얼마나 되나 한번 설명 좀 해 주실래요?
○농정과장 강사중 홍삼포크 사육농가는 12농가에 14,200두가 되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러면 이 정도 홍삼포크를 먹일 수 있는 홍삼 찌꺼기가 지금 나오고 있나요, 저희관내에서?
○농정과장 강사중 제가 알기로는 거기서 계속 계약식으로 해서 계속 갖고 오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왜 이 질의를 하느냐 하면 상당히 이 정도 양에 대해서 돼지한테 먹일려면 홍삼, 삼을 내리고 남은 찌꺼기양도 상당히 많아야 될 거로.
왜냐 하면 이것만 먹일것은 아니지만 물론 사료에 섞어서 하는 거지만, 그래서 양도 많아야 되겠고 또 홍삼포크라는 게 충북대학교 축산과하고 해서 성분이 채취가 돼서 먹여서 효력을 하는 거지 않아요?
○농정과장 강사중 예, 그렇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리고 지금 판매하는 이 판매장이 어디어디에 있어요? 홍삼포크?
○농정과장 강사중 판매는 자연의 약속하고 산마을, 또 한군데 신정 세 군데로
○김재룡 위원 전에 이게 판매가 청주 쪽에서 했었죠? 왜 이게? 식육점.
○농정과장 강사중 청주 쪽은 제가 기억이 없습니다.
○김재룡 위원 이게 증평업체에 그때 판매를 안하고 청주업체에서 무슨 식육점에서 판매를 했어요.
그래서 왜 이걸 청주업체에 줬냐 증평에 안주고, 이 얘기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증평에 이걸 브랜드를 파는 식육점이 있나 이래서 질의를 한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홍삼포크는 증평에서 생산이 되면서 왜 청주에서 판매하느냐 이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 내용 모르시나?
○농정과장 강사중 거기까지는 모르고 관내 판매업소는 세 군데 알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세 군데서 판매하고 있는 거죠?
○농정과장 강사중 예.
○김재룡 위원 지금 청주 쪽에서 한 업소에서 육거리 쪽이에요, 육거리.
한 업소에서 지금도 계속 팔고 있나 확인 좀 해 보세요.
○농정과장 강사중 파악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김재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장이 한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준비하시는 동안에.
59쪽에 보시면 신활력추진 2008년도 농촌활력증진사업 신활력부문 우수모델 공모를 2008년도 5월달에 시작해서 최근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죠?
○농정과장 강사중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이 자리를 빌어서 관계기관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앞으로 신활력사업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더 향후 일정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강사중 향후계획은 먼저도 간담회 때 책자로 드렸지만 주작물이 인삼이고 거기에 따라서 지역 혁신 체계도 더 강화를 하고 또 거기에 대한 그린투어리즘해서 율리 휴양촌 쪽에 휴양촌 하는데 투자를 하는 거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김정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자 위원 김정자 위원입니다.
62쪽에 미암지구 자연생태공원 학습장 조성에 우리가 물억새 숲을 심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쪽으로는 지금 주민들이 많이 운동을 하러 다니고 계시죠?
○농정과장 강사중 예, 그렇습니다.
○김정자 위원 그런데 물억새를 심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비가 안오고 이래서 거기 사실은 풀이 억새풀인지 일반 잡풀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물억새풀을 몇 봉이라고 개로 하나?
몇 개 정도 심으신 거예요?
○농정과장 강사중 개로는 안 따지고 면적으로 4만7천 평방미터입니다.
○김정자 위원 몇 개 정도 되나요? 몰라요?
○농정과장 강사중 갯수로는 파악은 못 했는데 일단 식재구간은 저쪽 형석고등학교 앞에 보위로다가 심은 겁니다.
○김정자 위원 그런데 인제 주민들이 봤을 때는 심은 것 외에 억새풀이 많이 나지 않았다는 얘기를 주로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확인해 보셨는지?
○농정과장 강사중 그거는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지만 저도 수시로 나가보고 하는데 실지 억새라는 게 생존력이 강한 풀이기 때문에 심고 나서 풀이 많이 컷는데 뿌리가 활착되기 전에 풀을 뽑다 보면 억새까지 같이 딸려나오기 때문에 뿌리활착이 완전히 된 뒤에 제초작업을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바로 시행이 될 겁니다.
○김정자 위원 주민들이 운동하는데 억새풀을 숲을 지나가서 운동하면 다 좋아할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지 궁금한 거는 혹시 이 물억새풀 납품회사하고 납품단가 그리고 총 금액을 서면보고해 주실 수 있어요?
○농정과장 강사중 그거는 제가 여기서 답변은 못 드리겠고 서면으로 제출을 하겠습니다.
○김정자 위원 예, 서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네, 김정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질문하시는 사항에 대해서 데이터 같은 경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업무 좀 더 숙지 좀 해 주시고 물억새 숲 같은 경우는 포기 몇 포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평방미터 이렇게 말씀하시면 분명히 납품업체에서 표기가 나와 있을 겁니다.
양지를 해 주시고 자료 제출하실 때 그런 부분 상세하게 명시를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홍성열 위원님 질의하실 것 없습니까?
○홍성열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김정자 위원님
○김정자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므로 농정과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농정과장님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오찬과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 13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정회)
(13시59분 속개)
○위원장 박인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설재난관리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입니다.
불철주야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산업건설위원회 박인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건설재난관리과 직원 모두는 군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과 위원님들의 고견을 중시하여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는 건설재난관리과가 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08년도 상반기 건설재난관리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o주요업무 추진상황(건설재난관리과)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인석 예, 건설재난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재난관리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고 건설재난관리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예, 우리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각종사업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03쪽에 있는 가로등 관리 시스템 전산화에 대해서 한번 질문 좀 드려보겠습니다.
현재 우리 증평군에서 가로등이 시내 일원이나 여러 가지 상당히 많은데 현재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관리변경이라든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사항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고유가시대에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지금 격등제를 하고 있고 또 시간을 23시부터 새벽 일몰시까지 소등을 하고 또 격등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타이머 시간조정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도 전체적으로 보강천에 있는 사항이라든지 저희들 청주에서 들어오는 구간, 또 교량 위에 있는 사항 이런 것도 지금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또 앞으로 시간 같은 걸 싹 조정해서 에너지절감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미리 격등제를 실시해서 하신다니까 드릴 말씀은 없지만은 청주에서 증평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은 사실 가로등이 청원군하고 증평군의 경계를 시작으로 사실 너무 환한 경우가 가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격등제로 해도 크게 무방하다 도시권이 아니기 때문에 또 외부순환도로의 성격이지만은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한다면은 격등제보다도 아까 말씀하신대로 시간타임을 같이 두어서 적절하게 운영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 예, 이행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동안에 우리 건설재난관리과에서 업무추진 하신 것이 아마 잘 하신 걸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만큼 또 더 잘하시라는 뜻에서 지금까지의 어떤 전반적인 사업을 말씀을 안 하시더라도 아마 실과에서 다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좀더 미진한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건설재난 우기철이 다 왔기 때문에 벌써 밑에서 태풍 하나가 발생해서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점 양지 좀 해 주시고 증평군 건설재난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건설재난관리과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님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되어 있는 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위원회는 7월 21일에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19분 산회)
○출석위원(5명)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김용하
○서명
- 위원장 박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