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 제3차
- 증평군의회사무과
2008년 7월 21일(월) 09시 59분
□ 의사일정 (제3차 위원회)
1.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심사된 안건
1.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 도시교통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09시59분 개회)
○위원장 박인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지난 2차 위원회에 이어 본 위원회 소관 도시교통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겠습니다.
1.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00분)
○위원장 박인석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도시교통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교통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도시교통과장 장두순입니다.
존경하는 박인석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도시교통과 전 직원은 살기 좋은 증평건설 및 도농간 균형발전과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등의 적극적인 참여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심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2008년도 도시교통과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o주요업무 추진상황(도시교통과)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인석 예, 도시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교통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고 도시교통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준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선 위원 예, 박준선 위원입니다.
도안 송정3리 올라가는데 지금 버스주차장이 지금 없어졌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박준선 위원 그런데 그거는 아주 없앤 겁니까?
다른 대책이 있으신 건가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그거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1회 추경에 승강장 예산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종전에는 컨테이너박스 식으로 조그만 사거리가 되는데 거기서 시야가 가려가지고 빈번한 교통사고가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시야가 가리지 않는 그런 승강장으로다가 죄송합니다.
바로 이거를 설치해야 되는데
○박준선 위원 아니, 요즘 며칠 전에 비가 오고 그러니까 동네 주민들이 버스를 타려고 하다가 비가 오니까 외딴집에 가서 기다렸다가 거기 사람 없는 줄 알고 버스가 획 지나가더라고요.
주민들이 그런 불편함도 있고 그런데 본 위원 생각에는 지난번에 컨테이너박스 놓은 거는 길가 쪽으로 바짝 놓았는데 거기에서 조금 뒤로다 공터가 좀 있더라고요.
뒤로 물리면 교통사고가 좀 덜나지 않을까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그렇게 해서 시야가 안 가리는 승강장설치를
○박준선 위원 본 위원이 알기에는 그게 좀 컨테이너박스 없어진지가 지금 몇 개월 됐습니다.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그때 사고가 많다 그래가지고 제가 통미 송정2리로다가
○박준선 위원 그게 지금 없어진지가 몇 달됐는데 지금 과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빠른 시일 내에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빨리 한다는 게 몇 개월 지났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바로 하겠습니다.
○박준선 위원 예, 그것 좀 속히 해 주시고 지난번에 우리 과장님께서 협조를 좀 해 주셔가지고 공단 앞 사거리에 지금 교통단속 신호등 카메라가 있어가지고 사고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거 달고 나서는.
그전에는 사고가 하여튼 한달이면 막 세 건, 네 건씩 났는데 지금은 문제가 이 사람들이 아는 사람은 알아요, 이거를.
그래서 제가 담당과장님한테 여쭙고 싶은 거는 우리가 이것이 자꾸 날짜가 가면은 아는 사람은 이 기계성능을 알기 때문에 기왕이면 좀 우리가 좀 예산을 좀 투자를 좀 하셔가지고 이곳에도 또 화성리 지하차도에서 올라오는 거기에도 지난번에 사고 세 건 나신 거 아시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박준선 위원 지난번에 사고가 세 번 났습니다.
그러니까 6월 27일날하고 7월 2일날 하고 24일날하고 세 건이 났어요.
그래서 거기는 그게 없기 때문에 그런 사고가 납니다.
거기도 사람 많이 다쳐가지고 그리고 우리 농공단지 앞에는 그나마라도 달아놓으니까 그이후로는 사고가 안 났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많이 난 다음에 이거하는 거보다는 어차피 우리가 우리군에서 우리 군민이 사고에 대비해서 예방책으로다 해 주려면은 지금 이런 데에도 우리가 투자를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이런 말씀드리는데 한번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우리 박준선 위원님께서 저희 도시교통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속 지도 이렇게 해 주시는데 고맙습니다.
도안 농동단지 사거리에 저희들이 가상적인 3개를 달아놓고 사고 없다니까 고맙습니다.
실질적인 단속 CCTV는 이것이 경찰청에서 전 도내 지역을 조사해가지고 설치하고 있고 이러기 때문에 이거 소규모적인 것은 괴산경찰서에…… CCTV 과속하고 신호위반 단속은 도 경찰청에서 관할하고 있어요.
조사해가지고
○박준선 위원 그건 저도 알고 있어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전체 도내에 실시여부를 판단하고 있는데 한번 경찰청하고 협조를 한번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어떤지 이거를 판단해서 설치가 가능여부를 판단해서 가능하면은 설치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준선 위원 지난번에 과장님이 소식을 들어서 아시겠지만 농공단지 앞에는 그거 단 이후로는 사고가 한건도 안 났습니다.
그런데 이 밑에 화성리 지하도입구에 삼거리에서 지금 지난달, 이달해서 사고가 세 건이 나가지고 많은 부상자가 생겼는데 거기는 그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위에 식이라도 또 사고가 앞으로 많이 빈발하기 전에 예방대책으로다가 이렇게 했으면 해서 좀 예산을 좀 여기 사거리 마냥 그런 식으로 하더라도 예산이 얼마 안 드는 거니까 그거 앞으로도 사고가 거기 삼거리에 안난다고 보장을 못하거든요.
그런데 완연히 틀려요.
달아놓은 데는 사고가 전혀 없었고 단 이후로는, 또 이 밑에는 그게 없으니까 그런 사고가 자꾸 빈번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도 좀 이왕 수고하시는 거 그러한 대책을 한번 연구해 주셨으면 해서 이런 질의를 드립니다.
그러한 대책을 좀 세워주시면 좋겠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박준선 위원 131쪽에 석유가가 고가로 이렇게 되고 해서 정부대책으로도 여러 가지 고심을 하고 또 우리군에서도 이러한 대책마련으로 격일제 차도 운영하고, 또 자전거타기운동도 많이 하는데 본 위원이 조언 좀 좋다면 좋고, 안 좋다면 안 좋다지만 그래도 이런 거를 한번 제시해서 우리 과장님하고 우리군에서 타당성이 있다 하면은 어떨까 해서 이런 제시를 한번 드리는데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실비로다가 이렇게 제공해서 서비스해 주듯이 우리군에서도 자전거타기를 이거를 많이 운동 전개를 해서 자전거를 많이 타면은 고장 나는 게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군에서 관리하는 서비스차원에서 이 자전거를 실비로다가 그러니까 부속값만 받는다든가 그렇지 않으면은 웬만한 건 그냥 해 준다든가 이런 차원에서 동시에 자전거타기운동도 하고 그런 동시에 이렇게 서비스차원에서 이렇게 운동을 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이런 말씀드립니다.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그게 위원님, 자전거를 확보를 해야 되는
○박준선 위원 아니, 확보가 아니고 수리를 일반 수리센터를 가면은 자전거수리비를 다 받습니다.
그거를 그렇죠?
품값하고 부속비를 다 받는데 우리군 차원에서 그러니까 부속값을 원가로 서비스차원에서 그러니까 자전거를 타면 이렇게 서비스도 해 줍니다, 여기 센터가 어디 어디 있습니다, 이런 홍보차원에서 하면은 우리군에서도 환영이 참 좋고 우리 군민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우리 과장님이 하시는 일에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이런 질의를 드립니다.
생각하시는 것 있으면 한번 답변해 주세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고맙습니다.
좋으신 말씀해 주셔가지고 저희들이 앞으로 바이크타운조성도 있고, 특색 있는 자전거도로 차원에서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저희 업무 중에 자전거수리점이나 센터하고 그 내용을 협조해보고 저희들이 연구해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저희들도 그렇지 않아도 자전거에 대해서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대책을 계획해야 되는데 여기에서 혼합돼서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선 위원 예, 잘 좀 검토하셔가지고 우리 군민이 좋아하는 일에는 또 환영받을 수 있는 일에는 우리가 찾아서 이러한 일을 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 말씀드렸습니다.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는 어렵고 센터하고 협조해서 계약을 맺든지 해서 한번 계획해 보겠습니다.
○박준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박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재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 지금 동료위원이 질의했듯이 농기계수리마냥 부속이나 일부 받고 또 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지금 자전거대리점하고도 보조가 아마 이루어져야 될 사항으로 보여져요.
그 차원에서 한거니까 한번 예산범위 내에서 세울 수 있으면 한번 해서 또 우리 증평지역에 자전거대리점하는 분들도 상당히 지금 어려우니까 한번 말을 맞춰서 고유가시대에 잘 맞추시기 바라고 연계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박인석 예.
○김재룡 위원 120쪽에 운수업계 보조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당초업무 계획안에 보면 유류보조금 지원이 총사업비가 25억으로 돼 있는데 지금 23억으로 2억이 하향됐네요.
그리고 그 차 대수는 좀 늘어났고, 또 벽지노선 손실보상금도 1,000만원이 줄었고 여기에 대해서 좀 짤막하게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이거 택시업계의 보조금이 LPG지급단가가 182원을 보상해 줬던 것을 36원을 보상해 주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보상금액이 줄어들었고 아까 말씀하신 총사업비는 작년도에는 25억을 써서 금년도에는 23억을 이렇게 했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답변 다 되신 겁니까?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김재룡 위원 그러면 182원에서 36원으로 이렇게 보조금이 나가게 된 동기가 어떤 지침사항이 있었나요?
다들 어려운 시절인데 유류보조금이 왜 줄어들었나 해서 질의를 하는 내용이거든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저희들이 정확하게 화물자동차하고 택시업계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단가는 국토해양부 건설부에서 유가보조금을 오른 단가로다가 보조금을 지원해 줘라 하는 지시에 의해서 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래서 지금 질의를 하는 내용이에요.
182원에서 36원으로 줄어들었다면 상당히 많이 보조금이 줄어든 사항이거든요.
리터당으로 따지는 거니까.
다 어려운 시절에 고유가 시대에 왜 보조금이 줄어들었나 그래서 벽지노선 손실보상금도 어떻게 1,000만원씩 줄어드나 이래서 좀 질의를 드린 내용인데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벽지노선은 상반기에 1,000만원을 지급해드렸고 하반기에도 또 1,000만원을 지급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아니, 그런데 전년도 당초 업무보고에 보면 3,000만원으로 돼 있거든.
그런데 2,000만원으로다 줄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1,000만원이 왜 줄었나 해서 질의를 하는 내용이거든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으로 해가지고 3,300만원을 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별도로?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그래서 그 내용적으로는 괴산군 같은 데서는 연 한 11억원 정도의
○김재룡 위원 이건 그거하고 상관없는 돈이고, 벽지노선 손실보상, 그거에 대해서 2천, 3천만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 내용이거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그래서 저희들이 농어촌버스로 해서 3,397만 8천원 벽지노선에서 2천만원해서 내용이 한 5,300정도가 되고
○김재룡 위원 이거요, 지금 LPG 택시 줄어든 것 182원에서 36원으로 하향조정해서 보조금 지급하게 된 동기 있지 않습니까?
그것하고 벽지노선하고 차량대수가 몇 대 늘어났네요, 보조금 대수가?
여기에 대해서 서면으로 내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알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서면으로 내 주셔, 그리고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 창동리 평면교차로 및 지하도설치공사 여기에 대해서 질의 좀 할께요.
이게 당초에 안이, 당초 안이 어떻게 이게 되어 있었나요?
창동리 평면교차로 지하도설치공사를 하게 된 동기, 그 이전에 안은 어떻게 되어 있었나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당초에 평면교차로는 지금 단위농협에서 나오는 도로에서 좌회전하기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라디아 아파트가 생김으로 해서 자동차 양이 증가되고 이러다보니까 평면교차로를 하면서 현재 36번 국도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도를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니고 지금 창동리 평면교차로 지하도설치공사 그 이전에 다른 계획이 있었지 않아요, 거기.
모르세요, 내용을?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다른 계획?
○김재룡 위원 거기 도로 때문에 충주 국도관리청, 경찰청, 증평군청 몇 번에 협의가 있었다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예.
○김재룡 위원 2005년도부터인가 6년도부터.
그러다가 70억에 대한 사업비가 중단되고 차질이 오고 이런 시점이 계속 왔거든요?
그 내용 모르세요?
거기도 과장님, 충주국도관리청하고 이쪽에 파크호텔자리 있죠.
거기서 파라디아에서 군청 4거리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협의하고 저기한 게 있어요.
국도관리청, 경찰청, 증평군청 그 내용을 여기서 다 얘기를 못하니까 그걸 서면으로 내세요.
그동안 이루어졌었던 것을, 아세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알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 그리고 지금 127쪽 장동~율리간 바이크타운 조성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다 안이고 뭐고 다 잘 됐는데 누차에 걸쳐서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는 내용인데 쉽게 따져서 미암리 쪽에서 장동 쪽으로 넘어오는 자전차를 타고 넘어오는 길이 조성이 안 돼 있다고 지금.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안을 갖고 있나요, 군에서?
어떻게 할려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지금 원 계획은 평면교차로 창동리 지하통로박스에서부터 시작해서 율리까지 가는 길이 계획이 되어 있고 또 보강천 개울건너 저 대교 밑으로 해서는 보강천 운동장에서 대교 밑에까지 현재 보행도로로 이용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석 중·고등학교 앞에 개울건너는 계획이 없어서 지금 고려 중에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 문제를 의회에서 제기한 게 벌써 꽤 오래 됐어요.
자전거를 타고서 가다가 넘어올 데가 없으니까 불가부연하게 지금 형석중학교 앞에 대교 있지 않아요.
그리 사람들이 자전차를 타고 온단 말이에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그래서 현재로써 계획하고 있는 것은 형석고 앞에 제방, 사곡리 제방으로 올라가서 화성리 첫 번째 다리를 건너서 제방으로 내려와서
○김재룡 위원 아니 그 얘기가 아니시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데가 지금 그 일원이라는 말이에요, 시내에서.
그러면 형석중학교에서 화성리로 하면 너무 멀고 거리가, 형석중학교에서 장동 쪽으로 해서 돗우물 쪽으로 해서 자전거를 타고 사람들이 형성하는 게 가장 형성을 하는데 거든요?
그런데 형석중학교 있는데서 음바리다리 넘어오는 자전차 바이크도로가 없다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없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것에 대해서 질의하는 거거든.
거기서 화성리라고 하면 도안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그건 너무 먼 얘기고 그래서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거기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어서
○김재룡 위원 그러니가 거기에 대해서 뭔 안을 갖고 있나, 군에서.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계획을 못 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재룡 위원 왜냐 하면 장마철에는 물이 지나가니까 자전차 탈 사람도 없고 누구도 없어요.
그러면 비수기에 물이 많이 안내려올 때 자전거를 타는 거거든요.
그러면 하상 바닥을 자전차만 넘어올 수 있는 것만 해주면 되거든.
끌고 넘어 오든 어떻게 하든 그 조성 자체가 없으니까 그 안을 좀 만들면 될 것이 아니에요?
하상 바닥으로 해서 공고리 자전차 폭을 해서 조금 해 놓는 다든지 아니면 돌다리 있죠, 돌다리.
돌다리 위에를 씌운다든지 뭔가 계획안을 잡아야지.
이게 1년이 넘는 얘기인데 아직까지도 시행이 안 되고 있고 아직까지도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안도 안 잡고 있다고 하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거 위원님들이 얘기한지가 1년도 넘어요, 이거.
저도 굉장히 눈여겨봤거든?
눈여겨 본 사항인데 아직까지도 이행이 안 되고 계획도 없다고 그러면 나는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지금 현재로써는 체육공원하고 연결고리로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김재룡 위원 지금요, 제가 얘기 드리는 걸 잘 들으셔.
미암리 쪽에서 자전차를 타고 죽 올라와요, 형석중학교 있는 데로.
형석중학교에서 정문 쪽으로 자전차를 끌고 올라와서 거기서 다시 음바리다리로 해서 이렇게 해서 음바리다리 끝에서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4단지로 올라간다고, 다리 밑에 차 다니는 데로 해서.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이 사항은 부의장님.
저희가 하천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김재룡 위원 아니 그러니가 그 안이 되든 안 되든 협의는 벌써 했어야 된다는 얘기지.
시간적으로 상당히 오래된 얘기니까.
그게 아직도 계획을 안 세웠다고 하면 군민들 목소리는 군에서 아예 반영도 안 한다는 얘기밖에 더 돼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생활교를 가설해야 되는 그런 실정인데요.
○김재룡 위원 생활교를 가설하든 어떻게 됐든 저떻게 됐든 자전차가 넘어올 수 있는 끌고 넘어오든 어떻게 하던 지금 하천바닥으로 안 오면 넘어올 길이 없다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다리로 올라간다는 말이에요.
불가부연하게 위험을 무릅쓰고도.
그러면 그게 되던 안 되던 군에서 계획은 잡아서 안을 잡아갔어야 된다는 얘기지.
어떤 방식으로 했던 간에, 그렇지 않아요?
그게 아직도 계획을 안 잡고 있으면 그럼 내년도... 지금서부터 계획을 잡아서 안을 잡아본다고 해도 내년도 사업밖에 더 됩니까, 그게?
이게 언제부터 얘기가 나온 거냐 하면 보강천 소방서 뒤에 있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네, 네.
○김재룡 위원 그 생태공원 조성할 때부터 나온 얘기라고.
벌써 2년은 된 얘기라고, 2년.
그러면 주민들이 가장 자전차를 타든 저어하든 불편한 점을 그동안 많은 걸 위원님들이 대변을 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안은 잡아 놓고 서로다가 했어야 된다는 얘기지.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죄송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균형발전 예산이 16억원을 가지고 사업하다보니까 예산 부족차원에서 거기까지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이거에 대해서는 계획을 해 보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게 지금 상당히 목소리를 많이 높여서 주민들이 얘기하고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자전차를 타고 갔는데 넘어오는 데가 없어서 불가부연하게 음바리다리 대교로 올라와서 건너와야 된다. 위험하다. 이 얘기를 많이 한다는 말이에요, 지금.
그러면 그게 벌써 몇 년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안을 안 잡고 있다고 하면 본위원이 보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그 안을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 됐든 거기가 뭐 불가부연해서 할 수 없는 지역이든 또 하게 되면 어떻게 한다든지 이런 안은 좀 나와 봤어야 된다 얘기지.
그래야 주민들한테 설명할 것이 아니에요?
뭔 얘기인지 이해가 가세요?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김재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원 김재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
본 위원장이 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보고서에 대해서 충분하게 검토하시고 오셨지만은 관련 업무에 대해서 숙지 좀 더 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말씀하신 운수업체 관련해서 하향 조정된 사항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시고요, 창동리 평면교차로 지하도 설치공사에 대해서 그동안에 육교라든가 슬리프타워라든가 평면교차로라든가 지하통로 방식에서 추진과정에 있었던 사항하고 마지막으로 바이크타워 관련해서 우리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잠수교가 됐던 생활교가 됐든 간에 아까 16억원 바이크타운 균형특별 자금만 말씀하시지 말고 보강천에 대해서 충분하게 투입하고 있는 300억원 이상의 보강천 자연형 하천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과 연계를 해서 잠수형태가 됐든 반대편에서 반대편으로 넘어 올 수 있는 그런 안 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리를 놨으면 좋겠다 그런 대안을 세워 보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죠?
○도시교통과장 장두순 예.
○위원장 박인석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더 업무에 대해서 숙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므로 도시교통과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교통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 11시에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2분 정회)
!r(11시00분 속개)r!
○위원장 박인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입니다.
저희 농업기술센터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도편달해 주시는 박인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경의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군민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하여 연일 계속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 중에 위원님들의 고견에 대하여는 하반기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o주요업무 추진상황(농업기술센터)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인석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선 위원 박준선 위원입니다.
160쪽에 우리 지역에 벌꿀하시는 분들이 지금 몇 가구 정도나 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제 기억상에는 34호인지 9호인지가 정확히 구분이 안 됩니다마는 3~40호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준선 위원 그러면 지금 사업량을 2개소를 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이 2개소에 사업이 몇 평 정도로 해서 하시는 건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1개소에 5평씩 총 10평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박준선 위원 1개소에 10평을 주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다섯 평입니다.
○박준선 위원 다섯 평씩 해서 두 가구?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박준선 위원 그러면 우리 관내에 벌꿀을 생산하는 분들이 저온창고 해 달라는 분이 많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아주 많이 계십니다.
○박준선 위원 그러면 추가적으로 자꾸 이 사업을 할 계획이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명년도에도 좀 추가적으로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준선 위원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 하면 누구나 다 급해서 서로 해달라는 사람이 많이 있을 텐데 그것도 순차적도 문제가 될 테지만 어느 가구라도 빨리 자기가 먼저 선착순으로 하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으니까 좀 예산을 좀 더 세우시더라도 농가에 원하는 게 있으면 지장없도록 해 주셨으면 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148쪽에 농기계, 기술센터에서 수리는 아마 우리 어느 군을 보더라도 우리군 같이 이렇게 잘 되는 데는 없다고 봅니다.
아주 서비스차원에서 아주 신용있게 잘하고 수리도 아주 철저하게 잘해서 우리 센터소장님께서 역할이 크시다고 보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조금 이러한 점이 미숙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볼려고 합니다.
그 분이 기계가, 어느 농가에 기계가 분명히 고장이 났는데 그날 그 근처에 그렇지 않으면 자기 동네에 분명히 수리를 옵니다.
그런데 이 양반이 그 기계를 수리를 해야 되는데 어떠한 급한 일이 생겨가지고 이 기계를 수리를 못해요, 참여를 못하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 또 이 양반이 차량도 없으니까 싣고 갈수도 없고 이런 경우에는 이 수리센터 봉사하는 분이 시간 있을 때에는 전화상으로 하면 출장도 나와서 하실 수 있는지 여기에 한번 답변 좀 해 주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우선 농기계 순회수리센터 칭찬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바는 지금 염려하시는 대로 우리가 최대한 시간이 있을 때는 현장으로 나가주고 그다음에 우선 우리가 계획적으로는 우리 현장에를 그러니까 우리 수리센터까지 가져오신 분을 우선 처리를 해 드립니다.
우선 처리를 해 드리고 그래도 지금 센터 수리요원이 두 명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심지어는 토요일, 일요일까지도 나와서 자기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수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에도 최선의 시간을 내서 찾아가서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박준선 위원 그렇게도 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그렇습니다.
○박준선 위원 저는 어느 농가에서 수리를 그날 우리 동네에 와서 했는데 꼭 수리를 해야 되는데 못했는데 어떻게 하는 걸 가르켜 달라고 해서 그런 대신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박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룡 위원 한 가지만 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어려운 농가에 요즘 또 야생동물로 인해서 농가피해가 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 관내는 어떻게 좀 피해상황이나 이런 게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짤막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부의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물론 지금 연탄리 쪽하고 남차리 쪽에 피해상황이 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 그러니까 2007년과 2008년 금년이 되겠습니다.
2007년도부터 거기에다가 신경을 쓰기 시작해서 야생동물퇴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1개소를 추진하였는데요.
그래서 현재는 2개소를 추진을 하였습니다만 점진적으로다 그게 피해를 입는 지역도 확대가 되고 있어서 이 야생동물퇴치 시범사업도 점차 이거 좀 우리군에서도 확대를 해야지 되겠다 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상동물이 멧돼지하고 고라니 종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나름대로는 대비하느라고 한 2개소를 추진하였는데 점차 이거 확대를 해야지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재룡 위원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증평읍보다도 도안면 쪽에서 피해가 많이 속출한다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더 좀 알아보시고 우리 관내에 수렵 어디 허가는 했는지 농가피해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저희들은 총기, 총을 하는 시범사업이 아니고요.
○김재룡 위원 아니, 수렵허가 농가피해 때문에 매년 군에서 수렵허가를 왜 일부 그 지역에는 해 주잖아요.
멧돼지가 많이 내려온다든지 이래서 피해를 보는 지역에 농정과에서 하는 게 있거든.
그러면 그게 농정과에서 하더라도 기술센터하고는 서로 경유가 돼야 되는 업무거든.
그래서 그걸 하고 있는 건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저도 수렵허가를 내주고 있다는 건 아는데 정확하게 지금 몇 명이 수렵허가를 얻어서 하고 있는 그 현황을 지금 제가 숙지를 못했습니다만 서면으로다가 답변 드리라면 제가 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룡 위원 서면으로 내주세요.
왜냐 하면 우리 관내에서도 전에 보면 연탄리 일부만 이렇게 되고 이런 현실이 있었는데 지금 피해지역은 여기 저기 도안면에서도 좀 속출한다고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디까지 확산이 되고 어디까지 됐는지 그러면 앞으로는 농정과에도 얘기를 할 사항이고 또 얘기를 하겠지만 수렵허가가 나오고 야생동물로 인해서 피해가 와서 불가부연하게 총기허가를 했을 때는 한번쯤은 의회에 와서 상의 좀 하고 아니면 이걸 어떻게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하나 건의 좀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그런 건 하나도 없거든요.
기술센터에서 숙지 좀 하고 계시고 농정과에도 물론 얘기를 할 테니까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내주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김재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하여는 건설재난관리과장께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의정 속에서도 상하수도사업소에 많은 사랑과 도움을 주시는 산업건설위원회 박인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2008년도 상반기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o주요업무 추진상황(상하수도사업소)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인석 예, 건설재난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하시는 동안에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79쪽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도안 급수지역인데 이 부분이 증평은 현재 기존에 있는 배수지를 이용하는 것이죠?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인석 기존 배수지에서 지금 남단에 있는 율리가 요즘에 상하수도매설사업을 하고 있는데 증평배수지하고의 레벨차이가 있을 텐데 크게 사업운영에는 차질이 없습니까?
○건설재난관리과장 이두진 예, 위원장님께서 질의한 사항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고지대에 대한 거는 가압장이 6개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율리도 가압장시설해서 올리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도안면 같은 데에는 저희들이 주덕펌프장에서 아까 보고 드린 것처럼 24시간 펌핑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 증평배수지 물 차면은 펌핑을 중단합니다.
그러면은 도안면은 현재 배수지 저장을 안 하기 때문에 물을 관로에 있는 거만 먹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은 관로에 물이 빠지면은 급수에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2억을 투자해가지고 배수지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위원장 박인석 예,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건설재난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보고한 2008년도 업무보고와 각종 시책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려면 위원회와 사전에 조율과 협의를 통하여 좀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추진될 모든 사업을 신념과 열정으로 이루어 내시리라 믿으며, 업무보고에 성심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되어 있는 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4차 위원회는 7월 22일에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명희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산회)
○출석위원(5명)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김용하
○서명
- 위원장 박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