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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회는 사토장을 마련했나/누구와 내락이있나? 의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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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방희 | 작성일 :2004/10/05 | 조회수 : 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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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반박자료 3번) 반대위 주장:광덕리 주민을 기만하고 매립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군청주장:소각로 설치 사업을 위해 사토장 8,929m2에 도시관리지역변경을 추진하던중 주민과 합의후 시설용지로 변경하라는 광덕리 주민 의견에 따라 합의를 추진한 것으로 매립시설 자체를 확장하는 것이 아님. 사토장은 매립시설에 꼭필요한 것으로 농립지역으로 되여 있는 것을 처리장으로 적극사용할 수 있는 관리지역으로 군에서는 바꾸고 있습니다. 1)사토장의 면적은 군에서 발표한 면적은 사실과 다르고 보다 훨씬 큰데도 축소하여 발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사토장을 없애면 사토장을 추가로 확보하거나,흙을 밖에서 파다가 써야 하는대 그방안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3)주민과 합의후 시설용지를 변경하라는 주민의 요구가 있었다는데... 무었이 두럽고 무었을 감추기 위해 합의서에는 빼놓고 1주일만에 공고해야할 특멸한 이유가 있었나 의심이 갑니다. 광덕리 주민 누구와 의견을 나눴는지 모르나 아는 사람이 없다고 들하는데 이것도 군청에서 주민에게 밝혀 줘야 할사항입니다 혹여 합의서에 주민 감시요원을 임명한다 했는데 이장 중 2명을 임명 하려 하고 이들과 비밀리에 내락이 있었나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의회에서는 도시관리지역 변경안을 동의하신것으로 아는데..추후 사토장에 대한 대안은 있는것인지/확보 되여 있는것인지를 밝혀 주어야 합니다 도안 쓰레기장 소각로 반대 위원회 연 방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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