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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의원 도덕성 문제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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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원덕 | 작성일 :2005/12/24 | 조회수 : 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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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의원이 년말에 관련 공무원 고생했다고 밥한끼 사줬는데 그것도 배가 아파서 000에 정보를 줬다는 소문..........아니 고생한 공무원에게 밥한끼 사주는게 그렇게도 잘못된 일인가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증평에서 밥한끼 먹기가 두렵다고들 말하지요. 앞으로 걱정하지말고 증평에서 편안하게 드세요. 그리고 민원인들 가시면 일을 찾아서 열심히 도와드리세요.그러면 더 좋은 일이 많이 .............. 3. 고위 공직자가 건설업체 대표와 밥한끼 먹은것 보고 그것을 소문내고 다닌다는 이야기..............공무원도 증평군 돌아가는 것만 알아서 안돼죠. 아니 증평에서 힘께나 쓴다는 노인 어른신이나 만나고 다녀야 합니까? 그래야 소임을 다하는게 아니죠. 골고루 여러계층을 알아야죠. 여러사람 많이 만나고 다니세요.그리고 밥한끼 얻어드실 자리에는 가서 드세요.눈치볼것 없습니다. 4. 의원님들 캐나다 연수시 알고보니 엄청난 일도 아닌데 대한민국 증평에와서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니시는지. 막말로 캐나다에서 그것 보다도 더 큰일이 일어났었다 하더라도 의원들만 알고 있어야지 여기까지 와서 떠들고 다니는건 정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지요. 앞으로 해외 연수 가지마시고 차라리 정신과 치료를 받는게 어떨까요. 5.의원님들 모두 동료 군의원 헐뜯고 다니는데 앞으로 그렇게 하고 다니는 의원이 있다면 그분의 뒤를 확실히 캐서 군민들에게 제가 알려드리죠. 아주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드리죠. 특히 몇분의 의원들께서는 제앞에서도 동료의원 욕들 많이 했지요. 앞으로 당신같은 사람들 지켜볼께요. 본인들 코나 잘닦고 다니세요. 우리 증평군민은 동료의원들끼리 서로 싸우라고 뽑은거 아닙니다. 특히 변명하면서 남의 욕 하지마세요. 6. 여러분들이 직접 보지않은 소문은 떠들고 다니지마세요. 막말로 털어서 먼지 안나는 의원 있나요. 한번만 동료의원 소문내고 다니면 제가 한번 털어 드릴께요. 아주 확근하게...................... 그리고 증평군민 여러분 ! 앞으로 증평군의원이 동료 군의원을 헐뜯는 이야기를 하거든 너나 잘하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아주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군민 여러분께서는 헐뜯고 다니는 의원의 정보를 제게 알려주세요. 저는 장원덕입니다. 전화번호는 011-461-6658입니다. 연락주세요. 아주 뿌리를 확 뽑아버리테니까요. 연만흠의장님! 의장님은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 계시잖아요. 소양교육 시키시고 그래도 안돼면 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시키시고 그것도 안돼면 해병대에 민간인 위탁교육이 있거든요. 거기를 한번 보내세요. 해병대 출신들이 의리가 있고 남의 욕을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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