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참여 > 의회에바란다
| 장원덕님 질문에 대한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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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성열 | 작성일 :2005/12/28 | 조회수 : 4,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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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 홍성열 의원께서는 본인이 발의한 공동주택 지원 조례안이 왜 의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지 소상히 밝히세요 <답변내용> 증평군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이 공동주택지원 조례안을 작성 발의코져 하였던것은 우리 증평군내에는 현재 4340세대(46%)가 아파트등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도로,하수도 등을 보수하거나 정비 할 수 없어 몇십가구가 거주하는 농촌마을에도 수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해주고 있는것과 비교 할때 형평성에 어긋난것임을 인식하고 공동주택지원 조례안을 제정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2004년도에 증평군공동주택지원 조례안을 노력끝에 작성 마련한후 집행부(군청)와 충청북도 법무담당관실의 검토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공동주택지원조례안을 간담회 정식의제로 삼아 조례규칙심사특별위원회에 상정 할 계획으로 증평군의회 의원들께 여러차례에 걸쳐서 동의및 협조를 요청한바 있었으나 더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하여 보류된 상태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장원덕님이 증평군의회 홈폐이지에 공동주택지원조례안 제정과 관련한 글(의견)들을 기고 하셨고 이 글을 읽어본 다른 의원들은 마치 본의원이 장원덕님께 관련자료를 제공한것으로 오해를 하고 저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저는 지금 참담한 심정으로 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고 있음을 말씀 드리며. 님께서 의회 홈폐이지에 기고하신 공동주택 지원조례안과 관련하여 1.공동주택지원조례안을 본의원이 작성하였는지를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조례안이 의회에서 잠자고(보류) 있음을 님께서는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본의원은 알 수 없으나 이러한 모든 자료가 본의원으로 부터 제공받았다는 오해를 받고 있어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이러한 오해가 사라지도록 사실여부를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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