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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품수거-군청은 놀고 고물상만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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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방희 | 작성일 :2004/09/25 | 조회수 : 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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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군청홍보물) 비평 두번째 소각로 설치 반대위원회 주장 구체적인 재활용 계획 없이 무조건 파묻고 태우려 하고 있습니다 증평군 해명 종량제봉투,재화용분리수거,쓰레기줄이기운동등은 마을,사회단체등에서 현재추진하고 있습니다 1)종량제봉투~종량제 봉투 사용은 증평군만의 자랑이 아니고 전국이 하는것이지 종량제 봉투 사용했다고 재활용품이 저절로 수거되는 것 이 아님. 2)재활용분리수거~아주 원론적인 말이며 증평군의 재활용품 수거 체계가 전무하고 현재 증평군은 수거 체계는 고물상,가계,용돈을 벌기위한 노인외 공무원이 하는일은 전연없습니다 3)쓰레기 줄이기운동~구체적 내용과 행동이 뒷 받임없이 운동만하고 있습니다. 증평군청의 주장을 보드라도 군청에서는 아무일도 안하면서 고물상에나 맞기고 놀고있다고 봅니다. 정책과 민간단체 운동을 논할때가 아니고 구체적 실행방법을 세우고 행하야 하는게 관에서 하는일입니다 군청에서는 과거 3년간 재활용품수거를 특별이 하지않고도 쓰레기 발생량은 증감이 없습니다. 군청에서 수거 시스템만 구축하면 매립량이 현격히 줄을 것이며 하루 1,1톤의 소각은 없어도 더욱 매립률이 줄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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