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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지 못하고 발의한 인권조례 폐지가 답이다.
작성자 : 박영미	작성일 :2018/03/26	조회수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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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조례나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은 겉으로 얼핏 보기에 인권보호를 위해 온갖 화려한 수식어로 포장되어 있으나 결국 중심에 동성애나 변태성애 옹호가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것이다. 서방국가들에 있어서 최근 동성애가 유행병처럼 번졌고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결과 거의 모든 전세계에서 동성애자 인권보호 관련 법이 제정되어 오히려 정상적인 보통시민들이 역차별 받는 기이한 현상이 생겨났다. 개나 돼지도 안하는 동성애를 인간이 하겠다고 난리고 또한 이들을 보호하겠다고 언론, 시민단체, 정치인, 인권위까지 나서서 설쳐대고 있다. 참으로 인간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나라는 도덕이 문란해져서 거의 소돔과 고모라 수준이다. 한쪽에선 출산율이 떨어졌다며 수조원씩 쏟아붓고 있는 마당에 허울 좋은 인권조례를 만들어 법적으로 인간으로서 권장하지 못할 만한 행동들을 법으로 보호까지 해야하는 악법은 당연히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반드시 폐기할 것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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