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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정 능력을 우려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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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방희 | 작성일 :2004/11/02 | 조회수 : 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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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증평군 환경보호과 및 증평군수는 반대위 주장 6가지중 단 한가지도 긍정정자세로 논의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전연없습니다. “증평시민회 이종일수석대표는 증평시민회가 나름대로 도안소각로문제 해결을 위해 물밑협상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청관계자와 소각로반대위관계자에게 공청회를 열어 합의점을 찾자고 했지만 공직자들이 문제가 확산될 것만을 우려해 난색을 표시, 손을 뗏다고 말했다. 그는 군에서 절차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자꾸 절차를 생략하려고 해서 문제가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증평지역 인사도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증평군청 환경보호과장를 수차례 방문하고 군수님도 면담하였으나 환경보호과의 무대책으로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보호과는 반대위의 여러질문에 답변중에는 앞뒤가 안맞는 거짖을 일 삼으며 담변을 회피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환경보호과는 의회 답변에도 거짖으로 답변하고 도청을 거쳐 환경부 보고자료도 담당의 계산착오라고는 할 수 도 없는 몇 년간 엉터리 자료를 보고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능을 넘어 그 존재 가치가 의심되는 상황에 와 있고 증평군의 업무처리능력이나 일부공무원의 무능력으로 증평군의 정책적 권위와 지방행정의 전문가적 권위가 실추되는 매우 우려 되는 사태로 진전돼 가고 있음을 매우 우려 하고 있습니다 공무의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그 정당성을 설명하고 설득하여야 하는데도 설명이나 설득에는 전연 관심이 없고 무한정 뒤로 미루는 환경보호과의 작금의 사태는 주민은 군정의 능력에 의심을 하며 군행정의 신뢰성이 훼손은 능력있는 많은 군청직원이 업무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군민이 “무능한 군정으로 인식”시키는 환경보호과의 무대응 무정책 무대책의 쓰레기 정책에 관하여 책임을 물어야 하며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대화할 의사가 있고 그의사를 표해 왔습니다. 원만한 군정과 아름다운 증평군 건설에 언제나 동참하고자 합니다 연 방 희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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