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참여 > 의회에바란다
| 옛날 옛적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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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택 | 작성일 :2004/09/15 | 조회수 : 4,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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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에 관한 동화 아시는지요? 쥐들이 고양이에 의한 생존권 때문에 대책회의..... 이하생략.... 글쎄요. 우리와 같은 민초들에게 "주민을 대표를 해서 주민의 참삶의 추구권을 대변 하겠노라 목에 피티기도록 공약을 해 주셨고 뭔가 지금쯤 바라고 있는데....'복지부동'하시네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 준다고 약속해 놓으시구요.....]" 도안면 쓰레기매립장이 증평군관리(?)가 아닌 충청북도관리대상이며 그리고 소각로 역시 충청북도관리 대상 아닌가요? 소각로가 설립되면 증평군 소각물보다 충북일원의 소각물이 더 많을 거라는 생각은 없으셨는지요? 가장 우선 반입대상은 음식물 쓰레기 소각이라 생각되는데요? 이유는 2005년1월 부터 음식물을 밥톨 하나도 매립할 수 없는 법적조항과 음식물을 비료화가 염분(소금)에의하 토양의 염화로인한 오염으로 불가능하지요? 그리고 충북 청원군 옥산에서 음식물을 폐기처분하지만 2005년 2월 부터 적용되는 환경관리분야 중 대기가 추가되어 각 축산농가와 악취를 발생시키는 폐기물 처리업체를 긴장 시키고있는데요 혹시 타 지자체에서 도안면 쓰레기 매립장 소각로에 반입된다는 예상은 없으신지요? 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 자그만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소각로 반대한다고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군청 앞에서 쭈구리고 않아 있습니다. 복지부동하시는 의원님들을 대변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출한 주민대표는 어드메 갔는가? 를 한탄하며 구세주 방울을 달겠다는 주민 대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있게 소각로가 증평군 소각물만처리 한다고 하는.....의원님은 없으시겠죠? 명분은 하나 있습니다. 난 관변인이 아닌 주민의 대변인이라는 사실이죠 늘 처음처럼 주민의 대변자로 나서시길 바랍니다. 향후 선거 문화는 금권선거와 퇴색것도 아니고 패거리식 선출은 분명 없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 주려는 의식 즉 주민의 의견을 얼마나 대변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풀뿌리 민주주의는 참여하는데 있습니다. 저희 대책위는 다음 주민을 대변하는 새로운 인물이 나서는 그날이 올때까지 투쟁합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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